모두의 마블 집에서 즐기는 가족
안녕하세요 설아짱입니다. 어린시절 세기말에 다들 집에서 즐기던 게임이 있죠. 바로 부르마블입니다. 그 때 당시의 가격으로도 약 5,000원 정도 했던 기억이 나는데 상당히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작년 여름인가 8살 딸인 설아가자꾸 해보고 싶다고 해서 이제 할때도 됐다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오프라인 가게에서 구매하는 것과 온라인에서 구매하는것에 차이가 있습니다. 대략 5만원대에 구매했던거 같네요. 가격이 10배나 오른거라 너무비싸서 헉... 했는데 구성품 보고 나서는 아.... 했습니다. 사실 그 때 당시에 치킨 한마리가 4,500원 할 때인데 마블이 5000원이었고 지금은 치킨 2만원인데 마블이 5만원대인걸 보니 엄청나게 비싸진 점이 있죠. 하지만 그 때의 종이 퀄리티를 생각하시면 안된다는..
잡다한 이야기들
2023. 1. 30. 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