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건강을 챙겨야 하는 설아짱입니다.
몇년 전에 부정맥을 판정 받은일이 있었습니다.
충주 건대병원 응급실로 갔었죠.
갑자기 가슴이 아팠습니다.
가끔 심장이 아팠었습니다
이 날은 유난히 심장이 아파서 충주 현대연합을 갔습니다.
의사가 말씀하시길..
"놀라지 마시고 지금 바로 건대 응급실 가세요. 심장이 멈추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 . . 안놀랄 일이냐..??
건대 응급실로 직행 => 약을 투여해 강제로 진정시킴
얼마나 투여했는지 머리가 아픕니다.
부정맥이랍니다. . .
하하하.....
심장혈관 전문의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시길 심장에는 피를 전달해주는 전기신호가 있는데 혈관이 남들보다 한가닥 더 있어서 신호를 줄때 피가 몸안으로 돌아야 되는데 혈관을 타고 빙글빙글 도는 거라고..
전에도 그랬냐길래 살면서 종종 그랬다니까 아팠을건데 병원 한번 안왔냐고 하시네요.
흐음.....
왜 그랬을까요.
커피 담배 술이 안좋다는데 다 내가 좋아하는거. . . 줴길. . . .
퇴근시간인데 늦게 온다고 와이프님 걱정할까봐 전화를 하고 싶어도 팔에 링겔을 꽂아놔서 손목만 간신히 들고 사진찍어서 보냈네요.
전화오는데 받지도 못하고 더 힘듬..
친구말이 생각나네요
건강 생각할 나이라는거. . .
이제 건강 생각하며 살아야겠어요.
결국 서울 고대 안암병원가서 시술 예약하고 왔습니다.
에효...
마취도 없이 두시간 시술 한다는데 걱정이네요.
뭐 문신하는데 9시간 걸렸는데 두시간짜리 시술쯤이야..
그래도 무서워..
4년이 지난 지금은 물론 완치가 되었는데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할 때하기로 하고 오늘은 부정맥의 원인과 증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발생원인
1. 부정맥의 원인은 선천적일 수 있기 때문에 심장근육의 기형과 외부 사건의 결과일 수 있습니다.
첫 번째 경우, 심부전, 심근경색, 심장 손상 등이 고려됩니다.
선천성 및 유전성 심장 질환, 갑상선 기능장애, 특히 갑상선 기능장애가 포함됩니다.
2. 두번째 원인은 스트레스, 흡연, 알코올, 고지방 음식, 약물 사용, 염증 치료 약물 남용, 정신 질환과 같은 우리의 심장 근육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삶의 요인들입니다.
당뇨병과 고혈압도 또한 부정맥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부정맥 증상
부정맥은 종종 선천적이며 심장근육이나 신체에 해를 끼치지 않고 사라진다. 다른 때에는 가슴 통증, 현기증, 현기증, 현기증, 신체적 피로, 최소한의 노력, 불안,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이 잘 나타나 있다. 이 경우 즉시 심장병 전문의에게 진찰을 받아야 한다. 부정맥은 심전도에서만 볼 수 있으며 심장 부정맥이 발생할 때만 볼 수 있으며 치료되어야 합니다.
사람은 기계와 같습니다.
사람은 거의 완벽한 기계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사람은 심장, 에너지 생산 시스템 신진대사를 가지고 있고, 공기, 폐, 그리고 뇌라는 엄청난 힘을 가진 머리속에 컴퓨터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장기와 그 장기는 인간의 행복한 삶을 위해 필수적인 기능들을 합니다.
이 기계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심장입니다.
심장이 뛰지 않으면 인간이라는 기계는 바로 작동을 멈춥니다.
심장과 생명은 동일한 말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심장은 뇌의 생존과 인간의 삶에 적응된 기관입니다.
심장의 기능은 몸에 피를 공급하고 혈액순환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간단해 보일 수 있습니다.
사람의 신체는 에너지 물질과 그 안에 있는 산소를 운반하기 위해 혈액이 필요합니다.
만약 이러한 물질들이 인체 장기에 공급할수 없다면, 중요한 기능은 중단됩니다.
심장은 줄무늬가 있는 근육으로, 두 개의 심실, 두 개의 아트리움으로 대칭적으로 나뉘어집니다.
전기충격은 맥박이라고 불리는 수축의 결과로 근육의 기능을 가능하게 합니다.
오른쪽 하트리움은 이산화탄소가 풍부한 혈액으로 채워져 있고 오른쪽 심실로 수축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수축할 때, 혈액은 폐로 펌핑되고, 거기서 이산화탄소는 방출되고 산소는 채워집니다.
폐에서 나온 혈액은 왼쪽 심실로 되돌아갑니다.
그 다음 수축은 왼쪽 심실로 전달되어 혈류로 들어갑니다.
이 과정을 조절하는 박동수는 분당 약 60~100회여야 하며, 따라서 몸 전체에 혈액이 공급될 수 있습니다.
심박수가 변화하면 어떻게 될까요?
심장 부정맥
부정맥은 심장 박동수, 타키카디아라고 불리는 심장 박동수, 느린 심장박동, 맥박수 또는 불규칙한 심장박동, 불규칙한 심장박동, 불규칙한 심장박동 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부정맥은 인간의 심장의 정상적인 능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일어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부정맥이 지속적으로 일어나 심장 기능을 줄이거나 심장 근육을 긴장하게 할 때 발생합니다.
부정맥은 다음과 같이 나뉩니다.
심실성 부정맥: 수축기, 심방세동
수축기 외 수축기 부정맥은 정상적인 심장 박동에 비해 예상된 심장근육의 수축으로 구성됩니다.
마치 맥박이 없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것들은 꽤 자주 발생하며 종종 심장은 정상적인 기능을 재개합니다.
심방세동: 심장의 비정상적인 수축과 심방 벽의 빠른 폐쇄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심방세동이라고 합니다.
아트리움의 벽은 동시에 수축되지 않습니다.
심방 세동의 주요 결과는 뇌졸중의 발생입니다.
심방 플룻은 심방 세동과 매우 유사하지만 이 경우 심방 세동도 리듬감 있게 박동합니다.
심실성 과민증은 갑작스러운 심장 박동수 피크에 의해 특징지어지는 부정맥의 한 형태입니다.
심실에서 심실로 전기 신호를 전달하는 기능장애로 구성되며, 매우 높고 불규칙한 맥박으로 심장 근육에 엄청난 긴장을 유발한다.
심실 부정맥: 가슴 질환이나 서맥, 타키카드, 심실세동입니다.
유방 노드 장애는 부정맥으로 심장 박동수를 늦춥니다.
이러한 경우는 매우 위험합니다.
왜냐하면 맥박이 느려지고 뇌와 중요한 장기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기능적 능력이나 심지어 그것에 의해 고통 받는 개인에 의한 의식 상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반면에, 타키카디아와 심실 세동들은 심실에 영향을 미치는 부정맥과 세동입니다.
부정맥은 심장 박동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통제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심장박동 변화를 감지한 후에는 즉시 심전도를 가진 전문가에게 건강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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