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아아빠입니다.
최근에 가격이 많이 올라서 먹기 어려운 사과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제가 사는 충주는 사과의 도시로도 유명한데요.
친구가 사과 농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친구 아내분 블로그에서 퍼왔음)
저는 처갓집 목포 갈 때마다 거의 매년 (친구네 사과가 떨어져서 살 수 없을 때 빼고) 친구에게 사과를 구매해서 가져갑니다.
정말 농담 아니라 정말 맛있고 친구가 사과 농사에 들이는 정성을 알고 있기에 구매할 수밖에 없어요.
가끔 못난이 사과는 즙으로도 만드니 꼭 드셔보세요.
이제 친구 농장 홍보는 이쯤 하고 사과에 대해서 써볼게요.
사과는 당근에 버금갈 정도로 장수 식품인 것이 과학적으로도 의학적으로도 밝혀진 과일입니다.
효과는 단 이 주면 분명히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매일 한 달 동안 사과를 드시면 변비를 해결할 수 있고 피부가 동안 피부가 되실 수 있습니다.
사과 당근 고구마 양배추는 대표적인 장수 식품들로 널리 알려진 사실인데요.
같은 성분들이 있다고들 하죠.
대표적으로는 펙틴이라는 성분이 변비를 해결해 주고 예방을 해주고 사과도 역시 당근과 같이 껍질에 많은 필수 영양소 무기질 미네랄들이 있어 피부 미용에도 효과가 탁월합니다.
피부 좋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피부 동안의 비결은 매일 아침에 먹는 사과 한 알이다 이야기하실 만큼 사과는 남녀노소를 구분하지 않고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좋을 만큼 피부와 변비를 해결한다는 건 독소를 배출한다고 합니다.
사과는 매일 본인이 드실 수 있는 만큼 드셔도 충분히 안전합니다.
그리고 효과는 당근에 버금갈 정도로 장수 식품인 것이 과학적으로도 의학적으로도 밝혀진 과일입니다.
암에도 당연히 과일이 예방과 치유가 된다고들 합니다.
암이 생기는 기존 원리를 현대의학에서는 아직도 원인을 모른다고, 그리고 유전적인 요소가 크다고 하지만 시작은 만성 염증 더 나아가면 고혈압 당뇨 고지 고지혈증 동맥경화 이러한 건 것들에서부터 시작되는 겁니다.
단일 성분만을 추출한 건강기능식품이나 화학 첨가제로는 더 이상 우리 몸을 해독하고 독소를 배출하고 간과 콩팥의 기능을 강화시킬 수 없다는 것은 이미 확인되었습니다.
유일하게 콩팥의 기능을 향상할 수 있는 것은 항산화 물질이든 과일뿐입니다.
채소도 여기에 해당되겠죠.
그렇기 때문에 채소 과일을 먹으면 항암 작용을 하게 되는 겁니다.
당뇨 역시 역시 우리 인간이 혈당 내 포도당 수치를 조절하지 못하게 되면서 생긴 병인데요.
인슐린 호르몬이 췌장에서 분비가 돼서 혈당을 조절해야 되는데 가공된 당 가공 탄수화물 각종 화학 첨가제 스테비아부터의 사카린 설탕보다 300배 600배 높은 단맛에 길들여지다 보니까 우리 뇌의 식욕조절 중추능력 신경계들이 다 마비가 된 겁니다.
이것을 다시 살릴 수 있는 것은 천연의 과도 단맛을 갖고 있는 과일이 유일하게 자연 치유할 수 있는 음식이고 이것으로 했을 때 당뇨가 부작용 없이 완치가 되지 당뇨약이나 인슐린 주사로는 이미 수십 년간 써온 결과 손발을 잘라내고 시력을 잃게 되고 결국엔 암이 발생된다는 것이 확인이 돼서 대안으로는 현대의학에선 인공최장밖에 말을 못 하고 있지만 실제로 많은 암센터 기관이나 요양기관에서는 과일로 당뇨 환자들을 치유시키고 있습니다.
과연 과일의 과당이 당뇨를 불러오느냐 아니면 당뇨를 예방시켜 주느냐
결론은 당뇨를 예방시켜 준다는 거였고 발병률을 떨어뜨려 주는 과일들의 순위를 어디선가 봤었는데
첫 번째가 블루베리 두 번째 포도 세 번째 사과였습니다.
블루베리나 포도는 일상생활에서 먹기가 조금 불편한 부분이 분명히 있어요.
손에도 묻고 입술에도 묻고...
더구나 저는 신 거는 절대 먹지 않는 성격이기에 사과를 강력 추천드리는 것입니다.
저의 아버지는 간암에 당뇨가 함께 와서 돌아가셨는데 이 방법을 알았다면 많이 실천했을 거예요.
요새는 연속 혈당 측정기까지도 있기 때문에 때문에 본인의 혈당이 점점 안정돼 단 이 주면 분명히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만성피로는 역시 간 때문인 게 맞죠.
사과 주스가 당뇨 환자에게 좋음
커피는 일시적으로 각성 효과에 의해서 정신은 번쩍 들게 하는 건 맞지만, 우리 장기 중에 콩팥 위에 있는 부신이라는 장기를 정말 쥐어짜서 코르티솔 스트레스 호르몬을 계속 생성하게 합니다.
근데 이게 내성이 생기면 부신 폐진 피로 증후군이 생기는 거고요.
여성분들이 가장 영향을 받는 갑상선 저하증이나 항진증이 오게 됩니다.
그래서 이 커피 대신에 항산화 물질 물질이 들어있는 사과를 그냥 갈아서만 드셔도 훨씬 더 각성 효과에 버금가는 실제 살아있는 물질이 들어와서 우리 몸을 깨워주게 됩니다.
내가 집에서 직접 갈아 만든 사과 주스는 절대 우리 인간에게 혈당 피크를 올리는 공격을 하지 않습니다.
안심하시고 내 몸이 좋아질 때까지는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만을 생각하신다면 커피 대신 사과 주스를 추천드립니다.
사과의 영양소는 껍질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나라 선진국 정도 되면 농약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상수도가 너무나 잘 돼 있어서 수돗물로만 씻어도 되고요.
정 찜찜하신 분들은 1분에서 3분 정도 식초에다가 담가놔도 되고 전용 세제가 있는데, 그것도 화학 제품이기 때문에 그거는 별로 권하지 않고 그냥 수돗물로 잘 씻어서 껍질째 드시는 게 좋고 그다음에 나는 사과를 잇몸이 안 좋으실 땐 좀 베어 무는 게 어려워요
그런 경우는 껍질째 통째로, 갈아서 드시면 좋습니다.
예쁜 사과는 될 수 있으면 피하라 이렇게 말씀드리는데 우리나라뿐만 아니고 전 세계에도 마찬가지긴 해요.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해서 과일 중에 사과만큼 흠집이 나거나 벌레가 먹은 것들이 푸대접받는 과일이 없어요.
실은 새가 먹고 벌레가 먹고 이러한 것들이 그만큼 신선하다는 겁니다.
못생긴 사과를 차라리 찾아라 그런 게 가격 면에서도 훨씬 더 저렴하다 어차피 효능은 똑같다 빨갛고 발그스름해지고, 지금은 더 이상 쓰지 않는데 예전에는 화학물을 썼거든요.
보기 좋게 만들려고 그래서 지금은 뭐 호 만들기 위해서 그러한 것들을 하지 못하게끔 식약처에서 규정을 다 했습니다만 마트에 갔을 때 생긴 거보다는 가격 대비해서 차라리 흠집 사과를 추천드립니다.
사과 한 알이면 의자가 필요 없다와 똑같이 아침에는 약 저녁에 먹으면 독 이런 속담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삶의 지혜인데 사과에 있는 구연산 때문에 저녁에 야식으로 먹으면 속이 쓰린 느껴졌기 때문에 예전에 우리 선조들은 기왕 먹을 거 사과는 아침에 먹는 게 좋다는 속담이 나온 거고요.
실제로 현대사회에서는 야식으로 뭐 족발 치킨 심지어 술을 먹기 때문에 그런 것보다는 사과를 먹은 게 훨씬 낫죠 저는 굳이 밤에는 사과 먹으면 안 된다더라 밤에는 원래 뭘 먹어도 안 됩니다.
아침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사과는 언제든지 드셔도 괜찮으니까 신경 쓰지 말고 맛있게 마음껏 편히 드시기 바랍니다.
당뇨를 진단할 때 공복 혈당과 당화혈색소 이 두 가지로 진단을 하는데 이미 병원에 당뇨 진단을 받는다는 건 최소 최소 5년 길게는 10년 정도 몸이 망가지고 있었다는 걸 의미합니다.
식생활 습관을 바꾸지 않으시면 안 돼요.
근데 더 안타까운 거는 당뇨의 진단을 받은 수가 있어 순간에 더더욱 과일을 멀리하게 된다는 겁니다.
정작 멀리해야 될 맥스커피 빵 술 치킨 이러한 것들 가공식품은 그대로 놔둔 채 당뇨 환자들은 사과 4분의 1 쪽만 먹는다고 합니다.
정작 백미는 현미로 바꾸지도 않으시면서 당뇨에 유일하게 정말 치유해 줄 음식인 과일을 멀리하고 있다는 게 참 아이러니지요..
굳이 사과를 못 드실 만큼의 힘이 없거나 씹어 드실 힘이 없으면 그래서 과일주스를 갈아서 드시라고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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