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는 혼자 글을 써봅니다.

안녕하세요 육아하는 아재  설아짱입니다.

블로그 이사중이라 2년 전 기준으로 글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감안하시어 편안하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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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네이버 블로그를 일주일정도 접속을 하지 않았습니다.


스마트 스토어 매출을 월 30~50정도 내고 있는데 뭐 수익은 그다지 좋지 않네요.

경쟁자도 워낙 많아서 아무래도 잘 팔리기는 어렵겠죠.

스마트 스토어도 이젠 익숙해져서 제품등록하고 배송까지 금방금방하니까 다른데로 눈이 돌아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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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글에서 말씀드린대로 이런 저런 머리를 굴리다 보니까 머리가 트였는지 쇼피를 생각하게 됐습니다.

최근엔 동남아 판매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저는 쇼피를 바로 알게 된게 아니라  혼자 생각을 하게 되다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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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아마존에서 직구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동남아에도 우리나라걸 직구하는 사람들이 있을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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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검색했더니 역시나 쇼피와 라자다, 큐텐 같은 동남아 마켓이 있더군요.(진작 생각했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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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하게 그 동안의 일을 다 올리고 싶지만 외국어인데다가 아직 손에 익숙지 않고 자리도 확실하게 잡은게 아니라서 포스팅하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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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등록완료하고 6개국 마켓(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대만,베트남)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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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만 안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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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다보니 좌충우돌중이고 페널티도 한장 받았고 엉망인데 조만간 자리 잡으면 정식으로 처음부터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직장인이다보니 스마트스토어하랴, 쇼피하랴, 회사일하랴 아주 정신이 없네요.

거기에 애도 보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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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모자르다보니 자꾸 미루게 되는데 놀부님의 이모티콘 만들기에도 도전하고 싶고 아마존마켓도 도전해보고 싶은데 이렇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놀부님은 네이버 블로그 이웃으로 어륀지스라는 이모티콘으로 중박을 치신 분입니다.

 

네이버에 "어륀지스" 검색하면 나옵니다.

저도 배우고 싶은데 벌여 놓은 일들이 너무 많아서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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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하나씩 하다보면 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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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고객과 챗팅하고 대답기다리면서 시간나서 주저리주저리 쓰게 되네요.(구글번역기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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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당분간 쇼피 상품등록하고 판매하느라 때문에 바쁘니 안보이더라도 블로그를 떠난 건 아니니 관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을 꾸준히 쓰다보면 방문자 수도 늘어날수 있고 구글애드센스도 달수 있을거 같은데  아직은 글이 허접해서인지, 
포스팅이 적어서인지 소식이 없네요.

 

파이프라인이 빨리 하나 추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성탄절에 주저리주저리 써봤습니다.

모두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