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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가시설물 설치 및 관리

안전보건관리체계

by 설아짱 2024. 2. 1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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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계란 무엇인가? 

높은 곳 작업 즉 고소 작업 시 근로자와 자재를 받쳐주기 위해서 가설되는 작업 발판 및 지지 구조물을 말하게 됩니다.

 

 

통나무비계

 

 


그래서 일반적으로 비계의 종류 및 기준을 보게 되면 첫 번째 통나무 비계가 있는데, 이런 것이 있구나 정도 봐주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것들은 건설 현장에서 많이 볼 수가 있는데, 길 가다가 가끔  문이 열려있는 것을 보게 되면 비계가 설치되어 있다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띠장과 장선을 비교하게 되면 어디가 띠장이냐면 가장 긴 부분을 볼 수 있어요. 
그래서  길게 빠지는 부분이 띠장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비계 기둥의 간격은 2.5미터 이하 그다음에 첫 번째 띠장은 3미터 이하의 위치에 설치를 해줘야 되겠죠. 

자 왜냐하면, 첫 번째 띠장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너무 높으면은 부실할 수 있기 때문에 3미터 이하의 위치에 설치해 준다. 

 

 

 

강관 비계의 구조

 


비계 기둥의 간격은 우리가 비계를 보았을 때 우리는 띠장 방향과 장선 방향으로 볼 수 있는데, 띠장 방향에서는 1.85미터 이하로 해 주고 장선 방향에서는 1.5미터 이하로 해 주면 되겠습니다. 

 

다만 다음에 각목에 해당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띠장 방향 및 장성 방향으로부터 각각 1.7미터 이하로 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선박 및 보트 건조 작업을 볼 수 있겠고 두 번째 나 번에 대해서는 장비 반입과 반출을 위하여 공간 등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등 작업의 성질상 비계 기둥 간격에 관한 기준을 준수하기 곤란할 경우에는 위와 같이 해 준다고 볼 수가 있겠죠. 


그 다음에 아래쪽에 있는 부분 띠장각 성격은 2.0미터 이하로 할 것.

다만 작업의 성질상 일을 준수하기가 어려워 곤란한 경우에는 쌍기둥틀 등에 의하여 해당 부분을 보강한 경우에는 그러지 않는다. 정도 체크해 주면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에 있는 비계 기둥의 제일 윗부분으로부터 31미터 되는 지점으로부터 밑부분에 비계 기둥에는 어떻게 한다. 
한 개를 다는 것이 아니라 두 개의 강관으로 묶어서 세워주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비계 기둥의 위쪽에서부터 30일 M 되는 지점에서는 하나의 강관으로 묶는 것이 아니라 흔들릴 위험이 있고 보다 안전하게 고정하기 위해서 두 개를 이용해서 묶어주면 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비계 기둥 간의 적재아 중은 400킬로그램을 초과하지 않도록 할 것 이런 부분도 체크해서 암기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강관비계의 조립 시 준수 사항




자 일반적으로 단관 비계가 많이 사용되는 부분이라고 볼 수가 있겠고 자 그다음에 일반적으로 조립 간격을 수직과 수평으로 봤을 때 단관 비계는 5미터, 수평 5미터라고 볼 수 있겠고 틀비계는 높이가 5미터 미만인 것을 제외하는 것으로서 수직 방향으로는 6미터 수평 수평 방향으로는 8미터가 된다. 
 

 


강관 틀비개

수직 방향으로는 100미터 수평 방향으로는 8미터 이내마다 벽 이음을 할 것 정도 체크를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동 이동식 비계

이동할 수 있는 비계가 된다고 볼 수가 있는데, 네 개의 다리가 존재하게 되고 각각의 다리마다 바퀴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자 그래서 이 부분의 판 위에서 작업자가 서 있어서 작업을 할 수 있게끔 해 주는 게 이동식 비계라고 볼 수 있겠죠.

마찬가지로 이동식 비계는 이 양쪽으로 떨어질 수가 있기 때문에 2쪽 양방향으로 다 안전 난간을 설치해 줘야 되겠죠. 
자 그래서 안전 난간을 설치해서 사람이 추락하지 않게끔 보호를 해 주면 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이때 바퀴가 있다고 했는데 바퀴를 그대로 둔 상태에서 올라가 작업을 한다면, 흔들릴 수 수가 있으므로 반드시 이 바퀴를 멈출 수 있게끔 해 주는 장치가 필요하겠죠. 

자 쇼핑 카트 이런 거만 보더라도 잠깐 멈출 수 있게끔 이렇게 바퀴를 고정하는 역할을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보게 되면 이동식 비계의 바퀴에는 갑작스러운 이동 또는 전도를 방지하기 위해서
브레이크 쐐기 등으로 바퀴를 반드시 고정시켜주고 견고한 시설물에 고정하거나 아웃트리거를 설치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해줍니다. 


그다음에 위에서 설명했던 것처럼 추락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비계의 최상부에는 안전 난간을 설치해 주도록 하고 마찬가지로 작업 발판의 최대 적재아 중은 250킬로그램을 초과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일이 바쁘더라도 자제를 마구 쌓아놓고 작업을 하면 안 되고 일정량 필요한 만큼만 올려놓은 상태에서 작업을 하고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해 해 줘야 되겠죠. 


아무리 작업속도가 중요하겠지만, 이렇게 위험도가 있을 경우에는 반드시 최대 적자 중을 지켜주는 게 좋습니다. 

 

 

 

말비계

 

말비개는 이동 이라기보다 바퀴는 없고 들고 다니면서 작업하는 녀석이 이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따라서 높이가 그렇게 높진 않는데 만약에 높이가 이 미터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작업 발판의 폭을 40 센티미터 이상으로 해 줘야 됩니다. 
또한 요즘 요즘에는 좋은 말비개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떨어질 위험이 있는 곳에 센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떨어질 위험이 있는 곳에 발을 대게 되면 센서가 울리게 되는데 이런 것들이 많이 고장 나기 때문에 그대로 사용하는 부분도 많기도 해요. 

 

센서는 지금 따로 법령에 나와 있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이 미터를 초과할 경우에는 폭을 사 센티 이상으로 넉넉하게 해서 떨어질 위험이 없게끔 해 주는 게 중요하겠고 그다음 그다음에 지주 부재와 수평면 기후 주기를 75도 이하로 해 줘서 고정을 해 주는 보조 부제도 설치해 줘야 되겠죠. 

 

 

달비계

달비개는 그네 같이 생긴 녀석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외관 같은 것에 도색을 하거나 그다음에 외관을 청소하는 분들이 많이 타는 것이 이 달비개가 되겠죠. 
그리고 달비개의 구조는 곤돌라형 달비개와 작업 의자형 달비개로 나눌 수가 있고 해당 부분에서도 마찬가지로 전체를 모두 외우기는 어렵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작업 발판은 폭을 40 센티 이상으로 한다. 

 

달비개에 사용되는 체인 등의 사용 금지 기준이 있습니다. 

 

 

10% 이상 그다음에 6배의 길이 네 개 내에서는 네 개 이상이거나 호칭 지름이 30배 길이 이내인 것

공칭 지름의 7%를 초과하는 것

달기 체인의 사용 금지 기준으로서는 제조된 때의 길이의 5%를 초과한 것

그다음에 링의 지름의 10%를 초과하여 감소한 것

 

작업통로 및 발판

2-1 작업 통로의 종류 및 설치기준

 

통로의 조명

 

사업주는 근로자가 안전하게 통행할수 있도록 통로에 75lux 이상의 채광 또는 조명 시설을 하여야 한다.

 

통로의 설치

1. 사업주는 작업장으로 통하는 장소 또는 작업장 내에 근로자가 사용할 안전한 통로를 설치하고 항상 사용할수 있는 상태로 유지하여야 한다.

2.사업주는 통로의 주요 부분에 통로표시를 하고 근로자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3.사업주는 통려면으로부터 높이 2m 이내에는 장애물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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